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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박나래, 김강훈 '아줌마' 호칭에 억울…"왜 누나라고 안 하냐"

뉴스1

입력 2020.05.05 21:01

수정 2020.05.05 21:0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디오스타' 박나래가 김강훈의 '아줌마' 호칭에 억울함을 내비쳤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아역배우 김강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김강훈은 MC들로부터 "'비스' 나와서 좋은 점이 '박나래 아줌마'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는데"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에 김강훈은 "아줌마라고 부르는 걸 편하게 생각한다. 부르는 게 그게 더 쉽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박나래는 "예전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만났을 때 김숙한테는 누나라고 하지 않았냐"며 억울해 했다.

김강훈은 "지금 호칭이 되게 꼬였다. 원래 부르는 규칙이 있다. 결혼한 사람은 이모, 삼촌이라 부른다. 안한 사람은 형 아니면 누나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근데 난 왜 아줌마냐"며 속상해 해 웃음을 샀다. 그러자 김강훈은 당황하며 "누나라고 부를게요"라고 타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비디오스타'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강훈 외에도 나하은, 임도형, 김수빈, 김태연, 김겸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