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임 신용·공제사업 대표 후보에 류 대표를 낙점하고, 7일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22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기로 했다. 류 대표 후보는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냈고, 2005년 아이스텀자산운용에 합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의 경영을 지원하고 감독·검사한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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