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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학술원, 코로나 위기 대응 콘퍼런스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06 19:14

수정 2020.05.06 19:14

최종현학술원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사회·경제·문화·정치를 조명하는 온라인 콘퍼런스 '코로나19 위기와 대응 그리고 미래'를 8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일보와 이 콘퍼런스를 공동주최하는 최종현학술원은 이날 오전 9시1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최종현학술원 홈페이지,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콘퍼런스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콘퍼런스는 온라인으로만 생중계하는 웨비나(Webinar) 형식으로 진행된다.
별도 등록절차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오프닝 연사로 나선다.



콘퍼런스는 △코로나19의 과학(백신 및 치료제) △코로나19의 과학(글로벌 팬데믹과 정부 역할)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정치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과 지정학 및 지경학 리스크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