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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월드컵빌리지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 재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07 13:28

수정 2020.05.07 13:28

기장군청사의 모습.
기장군청사의 모습.

【파이낸셜뉴스 부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했던 부산 기장의 각종 실외 공공체육시설이 재개장된다.

7일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발표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중 실외 체육시설을 오는 9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개장 시설은 월드컵빌리지, 드림볼파크장, 철마체육시설, 장안천야구장, 정관 실외체육시설 등을 우선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적 개방이다.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추이와 이용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내 공공체육시설의 개방도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 출입 제한, 다른 사람과 최소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지침을 수립하고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