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GS건설이 흑석뉴타운에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첫 자이(Xi)를 선보인다.
GS건설은 8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에서 분양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층~ 지상20층, 전용면적 39~120㎡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357가구가 일반 분양 될 예정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59㎡ 75가구,△전용 84㎡ 281가구,△전용 120㎡ 1가구로 구성된다.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및 7호선 숭실대역 더블 역세권 입지다.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및 외곽 진출이 수월하다. 중앙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여의도IFC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흑석뉴타운 내 첫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커튼월룩을 비롯해 유니자이 패턴, 경관 조명 등 고급스러운 단지 외관 설계가 적용돼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 이미지를 살렸다.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되고, 층간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층간 차음제가 적용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반영 및 시스템 창호 등 단열에 효과적인 설계를 적용해 관리비 절감에 힘썼다.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자이펀그라운드, 갤리리 가든 등 단지 안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내 단차를 활용한 조경 설계를 통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단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먼저, 흑석뉴타운 내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휘트니스,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지식나눔터(공부방), 단지 내 어린이집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GS건설 이상국 분양소장은 “흑석뉴타운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교통 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입지다”며 “높은 미래 가치를 갖춘 흑석 3구역 입지에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가 더해져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해당), 21일 1순위(기타),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일~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원이다. 견본주택은 흑석리버파크자이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되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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