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뱅크그룹, 의료 플랫폼 메디컬뱅크 출범

뉴시스

입력 2020.05.11 10:09

수정 2020.05.11 10:09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뱅크그룹은 지난 10일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뱅크빌딩에서 대한민국 최초 의료 플랫폼 메디컬뱅크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은 모기업인 타이어뱅크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날로 의미를 더했다. 출범식에서 김정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컬뱅크의 궁극적 목표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10년 늘리는 것이고 모든 염증과 비정상 혈액은 만병의 근원이자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염증을 없애고 정상혈액을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면 사람은 건강해진다.
예방치료와 초기치료로 건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의료 플랫폼인 메디컬뱅크는 개업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과잉진료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메디컬뱅크는 내과, 신경·정형·통증의학과, 안과, 치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여성의원,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등으로 의료 플랫폼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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