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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뉴시스

입력 2020.05.12 08:21

수정 2020.05.12 08:21

【서울=뉴시스】포스코 리포트 '폐차 후 철 스크랩은 어떻게 될까?' 사진 발췌
【서울=뉴시스】포스코 리포트 '폐차 후 철 스크랩은 어떻게 될까?' 사진 발췌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하나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인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LPG 1t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가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신청 지원대상은 조기 폐차 500여 대 7억7000만원과 LPG 1t 화물차 신차 구매에 9대 3600만원이다.

조기 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 기계(덤프,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 펌프 트럭)이며 지원대상 차량은 지난 연말 기준 1만7000여 대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확인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 조회 사이트 (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가능하다.

경유 차량 조기 폐차 지원은 연식별 차등 지급하며 총중량 3.5t 미만일 때 상한액 300만원까지, 3.5t 이상일 때 폐차차량의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 구매 시 차량 최대 3000만원까지다.



경유 자동차 폐차 후 LPG 1t 화물차 신차 구매 보조금은 대당 4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사업별 신청 기간, 신청 방법, 지원금액 등 상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시청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055-392-2614)으로 문의 하면된다.

앞서 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폐차는 542대에 6억9000만원을, 경유 차량 폐차 후 LPG 1t 화물차 구매 지원은 51대에 2억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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