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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취업률 전국 1위

뉴시스

입력 2020.05.13 10:41

수정 2020.05.13 10:41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사이버보안과가 올해 초 교육부의 '2019 대학알리미 취업률 조사' 결과에서 전국 대학 정보보안 관련학과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졸업생의 취업 현황(학과별)에서 취업률 87.5%를 기록하면서 4년제를 포함한 전국 대학교 정보보안 관련학과 중 1위에 올랐다.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는 2014년 개설돼 졸업생들이 안랩, SK인포섹, 티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보안담당자로 취업했다.

사이버보안과는 보안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보호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분석, 방어 훈련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이버보안과 김정삼 학과장은 "기업 현장의 실무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취업정보를 바탕으로 학과 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및 실행능력, 소통 기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취업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실습 교육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가진 맟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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