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수요집회에서 1인시위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3 13:32

수정 2020.05.13 13:32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14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홍 단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국민의 돈을 가로채 부를 축적한 윤미향(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전 정의연 이사장) 일당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한다"며 구호를 외치자 정의연측 지지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14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홍 단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국민의 돈을 가로채 부를 축적한 윤미향(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전 정의연 이사장) 일당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한다"며 구호를 외치자 정의연측 지지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14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홍 단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국민의 돈을 가로채 부를 축적한 윤미향(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전 정의연 이사장) 일당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한다"며 구호를 외치자 정의연측 지지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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