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P2P분야 특허 보유로 경쟁력 형성


[파이낸셜뉴스] 코리아펀딩은 P2P관련 특허 등록 22건, 출원 40여건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 매출채권, 동산을 담보로 설정해 사업을 영위하는 P2P기업이다.

P2P금융은 핀테크 기술을 접목시켰기에 기존 금융 상품이 갖고 있던 한계성을 뛰어넘어 폭 넓은 금융상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 코리아펀딩은 2015년 기준 P2P금융에 대한 안정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P2P대출 시스템 및 운영과 관련 된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코리아펀딩은 P2P 관련 된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식투자 신뢰성 평가’, ‘주식 대출을 위한 금융 기술 서비스’ ‘장외주식 모바일 안전 거래방법’등이 대표적이다.
코리아펀딩 전용몰 ‘코펀샵’ 경우 2019년 9월에 등록된 쇼핑몰 연동형 P2P 대출 플랫폼 운영 방법 및 그 장치를 기반으로 올해 2월 오픈했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코펀샵의 경우 법인대출자가 생산하는 상품을 코리아펀딩 회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는 법인대출자의 사업성을 사전 평가할 수 있다”며 “코리아펀딩은 최근 누적대출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투자자 사이에서 재투자율 8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