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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펫푸드, 고양이 사료 캣츠랑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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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펫푸드, 고양이 사료 캣츠랑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료 브랜드 대주펫푸드가 지난 4월 말 어미묘와 아기묘를 위한 프리미엄 포뮬라인 ‘맘앤베이비’ 출시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전연령의 고양이가 섭취할 수 있는 ‘캐츠랑 전연령’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매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펫푸드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는 빈번한 일이다. 하지만 이번 대주펫푸드 ‘캐츠랑 전연령’ 업그레이드 출시는 집사들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성비를 강조하는 국민사료 캐츠랑이 독보적인 건강지향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이다.

신제품 캐츠랑은 육식동물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닭&참치 레시피로 동물성 단백질원을 확보했으며, 고양이 건강을 위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L-라이신과 타우린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BHA, BHT, 에톡시퀸 등을 넣지 않은 9-FREE 제품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BHA, BHT, 에톡시퀸은 작년 반려묘 커뮤니티 내 뜨거운 이슈 중 하나였다. 사료 보존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인위적인 첨가물을 더한 합성 보존제와 일반 식품과 체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천연보존제이다. 천연보존제는 자연성분이기 때문에 합성 보존제보다 금액은 높지만, 제기되는 건강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다. 반면, 대표적인 합성 보존제인 BHA, BHT, 에톡시퀸은 미국 FDA를 포함한 주요 식품 안전 기구들이 허가를 해주고 있는 보존제로 사람이 먹는 음식에도 사용되며 세 성분 합산 150ppm 이하면 사용이 승인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처럼, 집사들 역시 작은 염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에 대주펫푸드 관계자는 대주펫푸드의 모든 제품은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한 토코페롤과 로즈마리를 배합한 천연 산화방지제로 생산되고 있으며, 캐츠랑 ‘맘앤베이비’를 시작으로 BHA, BHT, 에톡시퀸 등을 첨가하지 않은 9-FREE 제품을 ‘캐츠랑전연령’으로 확대, 곧 ‘키튼, 어덜트’ 제품까지 전 라인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직하고 투명한 브랜드를 지향하는 만큼, 사료협회를 통해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주펫푸드 웹페이지와 SNS를 통해 분석 결과를 공개하여 보다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주펫푸드는 「사람과 동물,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항상 반려동물을 위해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약 60년 전통 대주산업의 반려동물 토탈케어 브랜드이다.

또한, 대주펫푸드는 기업 슬로건처럼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바람직한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료 기부 및 동네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