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핏’으로 유산균 시장 선도
‘2020 소비자평가 브랜드대상’∙‘최고경영자상’ 수상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조사 부문에선 맘&키즈(Mom&Kids)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락토핏은 종근당그룹이 2016년 출시한 제품이다. 베베, 키즈, 뷰티, 코어, 골드 등 생애 주기와 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종근당그룹은 국내 최초로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1974년 국내 최대 규모 발효공장을 설립했다. 오랜 시간 축적한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유산균 발효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발효 전문 종근당바이오에서 ‘락토핏’의 원료를 공급하고 종근당건강에서 완제품을 생산·판매한다. 특히 종근당바이오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장내미생물은행을 설립해 인체에 유익한 장내미생물을 발굴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유산균 신제품 개발과 질병 치료를 위한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한 유산균 제품을 개발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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