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투썸플레이스가 점심용 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샌드위치 2종은 △반숙란 샌드위치와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다.
투썸플레이스는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한 번에 즐기는 카페식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투썸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런치 세트도 준비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런치세트 운영 매장에서 투썸의 모든 샌드위치 가격에 2000원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R)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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