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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앞둔 통영 견내량 돌미역 채취 '한창'

뉴시스

입력 2020.05.22 13:37

수정 2020.05.22 13:37

통영해경, 견내량 돌미역 채취 안전관리 실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둔덕면 사이의 견내량 해협 일대에서 22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22일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는 통영시 용남면 광리마을과 연기마을 어선 등 약 50척이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2020.05.22.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둔덕면 사이의 견내량 해협 일대에서 22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22일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는 통영시 용남면 광리마을과 연기마을 어선 등 약 50척이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2020.05.22.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둔덕면 사이의 견내량 해협 일대에서 22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는 통영시 용남면 광리마을과 연기마을 어선 등 약 50척이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견내량 돌미역은 높은 햇빛 투과량과 따뜻한 수온에서 수심 10m 암반에 뿌리내리고 거센 조류를 버텨 내 ‘왕의 미역’이란 호칭까지 얻고 있다.

현재 그 품질과 독특한 조업 방식 등이 보전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절차를 진행중이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견내량 해협은 통항하는 어선이 많고 물살이 거세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난 11일부터 연안구조정을 동원하여 미역채취현장의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둔덕면 사이의 견내량 해협 일대에서 22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 통영해양경찰서(총경 김평한)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거제와 통영을 사이에 둔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서 해양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광리·연기마을 어선 약 5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0.05.22.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둔덕면 사이의 견내량 해협 일대에서 22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 통영해양경찰서(총경 김평한)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거제와 통영을 사이에 둔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서 해양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광리·연기마을 어선 약 5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0.05.22. photo@newsis.com
통영파출소 이광노 소장은 “오는 31일까지 지속될 돌미역 채취현장인 견내량 해협에서 어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할 것이며, 안전하고 깨긋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기마을 어민들도 “견내량 해협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는 어민의 안전을 위해 통영해경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매우 든든하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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