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견내량 돌미역 채취 안전관리 실시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는 통영시 용남면 광리마을과 연기마을 어선 등 약 50척이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견내량 돌미역은 높은 햇빛 투과량과 따뜻한 수온에서 수심 10m 암반에 뿌리내리고 거센 조류를 버텨 내 ‘왕의 미역’이란 호칭까지 얻고 있다.
현재 그 품질과 독특한 조업 방식 등이 보전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절차를 진행중이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견내량 해협은 통항하는 어선이 많고 물살이 거세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난 11일부터 연안구조정을 동원하여 미역채취현장의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연기마을 어민들도 “견내량 해협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는 어민의 안전을 위해 통영해경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매우 든든하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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