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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주식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 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25 13:41

수정 2020.05.25 13:41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_ ‘H-able(헤이블)’을 통해 미국 정규장 마감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분기 실적발표는 정규장 개시 직전이나 마감 직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시간외 거래를 할 수 없어 실적발표에 따른 가격 변동에 대응이 어렵다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에, 지금까지는 정규장 마감 직후 실적이 발표 되면 시세의 급등락을 지켜보면서도 거래할 수 없었던 국내 개인투자자들도 시간외 거래에 참여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매매 편의가 크게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주식 거래는 매매, 환율에 의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미국주식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이용 시 시간외거래의 가격은 정규장의 고가와 저가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고, 거래소간 전자거래 (ECN)의 제한적인 지원과 낮은 유동성으로 호가가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미국주식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MTS ‘M-able’, HTS ‘H-able’을 참조하거나 전국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