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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해 부산TP 팀장, 첫 시집 수익금 전액 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26 10:26

수정 2020.05.26 10:26

[파이낸셜뉴스]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시집을 발간한 원광해 팀장이 1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팀장.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팀장.
원 팀장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며 부산의 지역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온 지역산업 및 기업지원 전문가다.
지난 4월 첫 창작시집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를 발간했으며 책은 출간 20여일 만에 1쇄가 모두 판매됐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원 팀장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시집이 완판된 만큼 부가적으로 창출된 수익은 지역사회로 환원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미약하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