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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방 침대서 뛰던 중학생, 아파트 27층서 추락 사망

뉴스1

입력 2020.05.26 10:35

수정 2020.05.26 13:33

포항북부경찰서.(뉴스1 자료)©
포항북부경찰서.(뉴스1 자료)©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방 침대에서 뛰던 중학생이 아파트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6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아파트 27층에서 중학생 A군(12)이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친구 집의 방 침대에서 뛰어놀다 창문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침대 위에서 창문까지의 높이가 60cm 정도에 불과해 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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