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비투비 첫 군필자 서은광이 인기 아이돌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서은광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라디오를 마친 서은광은 보랏빛 꽃무늬 셔츠에 밑단 트임 절개선에 단추 장식이 들어간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옷 잘 입는 화사한 아이돌 패션을 선보였다.
방송국 앞에는 오전부터 20여 명의 팬들이 그의 퇴근길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서은광은 차로 이동하는 중간 중간 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보라색 셔츠가 예쁘다는 말에 환한 미소를 짓는가하면, 팬들에게 자신이 “아이돌 같냐?”며 질문하기도 했다. 또 뒤를 돌아봐 달라는 팬 함성에 “귀를 보여달라고요? 귀염귀염”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주변을 폭소케 했다.
최근 병역 의무를 마친 그는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행복해 했다. 연신 싱글벙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서은광은 이날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며 행복한 퇴근길에 올랐다.
한편 서은광은 오는 6월8일 첫 번째 미니앨범 '포레스트 : 앤트런스(FoRest : Entrance)‘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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