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영등포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강사가 근무했던 홍우빌딩앞에서 방역관련 공지사항이 붙어 있다. 연세나로학원 관련 확진자는 강사를 포함한 가족 5명, 수강생 2명, 어머니가 운영하는 부동산의 직장동료와 그 가족 2명까지 누적 9명이다. 2020.5.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31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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