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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더위 시작.."반려견과 골드펫리조트로 수영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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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사계절 실내수영장·천연잔디운동장·펫콘도·카라반 등 동반 숙박 가능
- 골드펫리조트 숙박 객실 확장 및 대규모 워터파크형 반려견 야외수영장 개장

본격 여름더위 시작.."반려견과 골드펫리조트로 수영하러 오세요"
국내 유일의 반려견 복합 테마파크인 골드펫리조트가 6일 반려견 동반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더위를 이기기 위해 반려견 동반 수영장을 찾는 펫팸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있는 골드펫리조트는 펫팸족들을 위해 6일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골드펫리조트는 국내 유일의 반려견 복합 테마파크다. 전체면적 9917㎡과 495㎡ 펫실내수영장과 목욕시설, 소형 및 중대형견 분리 천연잔디 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펫콘도, 펫카라반 펫글램핑 등 동반 숙박이 가능한 객실도 운영하고 있다.

■펫 전용 글램핑·펫수영장 도입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산업으로 반려동물 전반의 복합시설을 준비하기 위해 골드펫리조트 염주립지배인과 함께 기존 골드훼미리 리조트 시설인 객실 일부와 글램핑, 카라반, 실내수영장을 국내 리조트 최초로 펫 복합전용 시설로 전환했다.

골드펫 리조트에는 반려견들이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펫글램핑장은 독립펜스와 천연잔디운동장과 연결돼 펫글램핑에서 보호자는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반려견이 뛰어 놀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반려견 복합 테마파크를 탄생 시킨 경영자인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은 "일반 글램핑 일부를 반려견가구 전용 글램핑으로 전환했으며, 손님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실내수영장도 반려견 전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일본 리조트 출장 차 파크호텔 잔디밭에서 일반인들과 반려견이 평화롭고 자연스럽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반려견 리조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반려인구에 대한 놀이시설, 숙박시설을 먼저 시작하게 됐다"라며 "3년전 일반콘도와 글램핑에 반려견 동반 숙박 문의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기존 운동장도 천연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시켜 '반려견들의 지상천국'으로 수도권 반려견 시설의 핫 플레이스로 새로 탄생했다.

본격 여름더위 시작.."반려견과 골드펫리조트로 수영하러 오세요"
6일 개장하는 골드펫리조트의 야외 애견수영장

■골드펫리조트 숙박 객실 확장 및 대규모 워터파크형 반려견 야외수영장 개장
골드펫리조트는 6일 대규모 워터파크형 반려견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해당 시설은 전체면적 약 3400㎡로 굉장힌 큰 규모를 자랑하며, 소형견존과 중대형견존으로 구분되어있다. 아울러 기존 골드펫 리조트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상의 문제를 최소화했다.

사계절 수온이 유지되는 애견 실내수영장은 24시간 수질정화 시스템으로 항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드로바스, 에어탱크, 초대형 드라이룸까지 완비해 목욕, 드라이시설의 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영장 수원은 지하수가 아닌 상수도로 24시간 순환, 필터, 정화되고 있어 항시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골드펫리조트의 인지도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가장 큰 선호도를 지닌 프리미움급 펫콘도, 일반 펫콘도 객실을 추가 확장했다. 기존의 콘도형 객실 중 바닥재, 내부시설 및 객실의 위치를 고려해 '스탠다드 펫콘도'와 '프리미엄 펫콘도'로 구분해 운영한다.

주요시설은 소형견용 콘도 10개 객실, 카라반 3개동, 글램핑 8개와 중대형견 글램핑 8개동의 전체 29개의 숙박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은 사료용기, 배변 패드 등 필요한 물품이 비치돼 있어 별도로 반려동물 용품을 챙겨오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이 회장은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여행하며 힐링하는 리조트, 반려견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펫 리조트 계속적으로 확장하여 수도권 최고의 펫 에버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펫리조트의 염주립 이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내장객 인원을 제한하고, 입장객들의 체온측정, 마스크 필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