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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초대 총장에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

뉴시스

입력 2020.06.08 12:10

수정 2020.06.08 12:10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윤의준 교수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윤의준 교수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이하 한전공대) 초대 총장에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이 선임됐다.

8일 한전공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초대총장 후보자 겸 대학설립추진위원장으로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을 최종 의결했다.

한전공대는 후보군 발굴을 위해 국내 인사 29명과 해외 인사 36명 등 모두 65명을 직접 만났으며, 용역사와 전문가, 써치펌 추천을 포함한 자체 발굴과 공개모집 등 다각적인 노력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174명의 후보자 풀을 대상으로 두 차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열어 추천대상 후보자를 13명으로 압축한 뒤 지난달 총장후보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3명으로 재압축한 바 있다.

윤의준 최종 후보자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전자재료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AT&T 벨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공대 대외협력실장, 서울대 연구처장과 산학협력단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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