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최석환 기자 = 강릉시는 9~12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을 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로컬푸드육성과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학교급식, 공공급식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진행된다.
지난해 70억 규모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이 착수됐다.
시는 인재를 발굴하는 농촌활성화동력마련, 소득증대로 행복 더하는 농업농촌, 건강한 지역먹거리 소비생태계 조성,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성장기반 마련 등 4대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핵심 사업은 인재발굴이다.
워크숍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특산물을 개발해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한다.
하반기에는 사업소개,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실무역량 강화, 귀농·귀촌 확대 등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신활력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종합지원센터는 로컬푸드 생산·소비·공급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수요처인 학교급식, 공공급식, 직매장, 호텔·리조트, 외식업체 등에 공급할 수 있는 중앙 컨트롤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안심먹거리 인증센터를 구축해 신선하고 우수한 먹거리가 공급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민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문화 허브를 구축한다. 식문화 자원 발굴단을 육성하고 시민 서포터즈를 만들어 바른 식문화와 강릉을 홍보하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로컬푸드 관련 국비사업을 확보해 5년 내 지역 단위 푸드플랜을 완성한다는 목표로 농촌신활력플로스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