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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는 9일 올해 초 선보인 신규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판매 매장을 확대,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처를 기존 신세계강남점 한 곳에서 총 4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초 부산 신세계센텀시티몰점 내에 디자이너스 컬렉션이 전국 두 번째로 입점됐으며 오는 6월 중에는 대표 매장인 압구정점을 비롯해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 신규 오픈 할 게획이다.
까사미아는 지난 3월 고급화되고 있는 국내 리빙 시장 트렌드와 남과 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하이엔드 디자인 가구 컬렉션인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를 론칭한 바 있다.
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파트리시아는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까사미아 프리미엄 라인 중 최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지난 4월에는 출시 첫 달의 3배에 달하는 매출과 판매수량을 기록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형호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디자이너스 컬렉션 매장 확대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올해 공격적으로 판매처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압구정, 부산 센텀시티 등 소비수준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향후 영등포를 비롯한 기타 주요 상권까지 프리미엄 컬렉션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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