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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협업 컬렉션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9 14:02

수정 2020.06.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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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까사미아 신세계강남점 내에 전시된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소파. [사진 출처 = 까사미아]
까사미아 신세계강남점 내에 전시된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소파. [사진 출처 = 까사미아]


까사미아는 9일 올해 초 선보인 신규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판매 매장을 확대,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처를 기존 신세계강남점 한 곳에서 총 4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초 부산 신세계센텀시티몰점 내에 디자이너스 컬렉션이 전국 두 번째로 입점됐으며 오는 6월 중에는 대표 매장인 압구정점을 비롯해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 신규 오픈 할 게획이다.

까사미아는 지난 3월 고급화되고 있는 국내 리빙 시장 트렌드와 남과 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하이엔드 디자인 가구 컬렉션인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를 론칭한 바 있다.

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파트리시아는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파트리시아와 까사미아가 함께 협업해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제품 31종으로 구성됐으며, 실험적인 소재와 색감의 믹스매치, 완벽한 실루엣으로 일상의 공간을 예술작품과 같은 공간으로 완성한다.

까사미아 프리미엄 라인 중 최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지난 4월에는 출시 첫 달의 3배에 달하는 매출과 판매수량을 기록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형호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디자이너스 컬렉션 매장 확대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올해 공격적으로 판매처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압구정, 부산 센텀시티 등 소비수준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향후 영등포를 비롯한 기타 주요 상권까지 프리미엄 컬렉션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