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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당뇨환자 위한 AI 식단관리 솔루션 개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9 18:21

수정 2020.06.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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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식단관리 솔루션 예시 화면 KT 제공
AI 식단관리 솔루션 예시 화면 KT 제공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레이포지티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손잡고 의료정보기반 당뇨병 관리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현재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사업 실증 사업에 KT의 인공지능(AI) 식단관리 솔루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KT가 선보이는 AI 식단관리 솔루션은 당뇨병 등 질환으로 식단관리가 필수인 환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식단 기록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T는 올해 하반기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휴레이포지티브가 선보일 당뇨병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진 촬영만으로 손쉽게 식사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식단관리 솔루션은 사진 촬영만으로 음식의 종류, 영양 및 칼로리 분석과 기록이 가능해 환자나 보호자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