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위메이드트리,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해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한다

뉴스1

입력 2020.06.10 11:03

수정 2020.06.10 11:03

위믹스 블록파트너 이미지 (위메이드트리 제공) © 뉴스1
위믹스 블록파트너 이미지 (위메이드트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트리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블록체인 게임 및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메이드트리는 국내 게임개발사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위메이드트리가 구축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의 블록파트너로 합류한다. 블록파트너는 위믹스의 기술, IT인프라, 플랫폼 운영 등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 결정하게 된다.

특히 위믹스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의 기업용 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위믹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이번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의 블록파트너 합류로 플랫폼과 관련된 여러 역량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 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좋은 블록파트너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네이버의 IT 전문 기업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 네이버 전 계열사들의 보안·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서비스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