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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전북대교수, ‘원자력기술 시설·장비 구축사업’ 선정

뉴스1

입력 2020.06.10 14:49

수정 2020.06.10 14:49

김태환 전북대교수 /© 뉴스1
김태환 전북대교수 /©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양자시스템공학과 김태환 교수가 ‘미래원자력기술 시설·장비구축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자력 기술 분야의 연구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시설과 장비의 첨단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간 15억원을 지원받게 된 전북대는 2022년까지 공과대학에 미래 재료연구를 위한 첨단 원자력 융합기술 이용 관련 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엑스선소각산란 장치를 비롯해 엑스선 회절장치, 엑스선 반사율측정장치, 엑스선투과검사장치, 핵종분석계측장치 등 5기의 첨단 원자력융합기술 활용 장비가 구축된다.


김태환 교수는 “첨단 장비와 이용센터를 안정적으로 구축, 전북대가 미래 재료 분야 연구와 인재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