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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토켈슨, ML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디트로이트행

뉴시스
스펜서 토켈슨
스펜서 토켈슨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올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주립대의 내야수 스펜서 토켈슨(21)이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토켈슨은 11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토켈슨은 대학 1학년 때 25개의 홈런을 날리며 주목을 받았다. 2년 연속 대학 홈런왕에 오르기도 했다. 좌우로 장타를 날릴 수 있는 거포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최근 MLB닷컴에서 선정한 유망주 랭킹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은 12일 열린다.

한편, 사인 훔치기로 징계를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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