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 총리, 스타트업 CEO부터 취준생까지 2030 청년과 목요대화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제 관계 분야 전문가와의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위한 제6차 목요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제 관계 분야 전문가와의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위한 제6차 목요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20~30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년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한 제7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부터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다양한 청년들이 참석한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에게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제7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목요대화는 우리 주변의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재취업 준비생(리터너족), 청년 사업가, 대학생, 가수 및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2030 청년 12명을 초청해 그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목요대화는 청년들의 현장목소리가 담긴 영상과 김연수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사무국장의 '청년들은 말할 수 있다'라는 10분 연설로 시작한다.

이후 참석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변화, 취업준비, 창업, 결혼, 주거, 대학등록금 문제 등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고민·불안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등록금 반환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해지 전국대학학생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시공연업체에 올해 입사한 이연주씨, 공기업 취업준비생인 서재빈씨, 수제막걸리로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박유덕 대표, 슈퍼스타K5 준우승 출신인 박시환씨 등이 참석한다.

또 청년 국회의원인 장경태 민주당 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참석해 21대 국회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 포부를 밝힌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등도 자리한다.

다음 주 목요대화는 2030 청년과의 대화에 이어 4050 중장년층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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