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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아이비 "오윤아·민효린과 함께 가수 연습생 생활해"

뉴스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아이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오윤아와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때를 회상했다.

12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주제 '면역력 밥상' 우승 메뉴가 공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이경규 이영자 오윤아 진성 전혜빈 5인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출시 영광을 차지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런 가운데 오윤아의 '면역력 밥상' 메뉴 선정을 위해 배우 이소연, 뮤지컬 배우 아이비 두 절친이 나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비와 이소연은 '면역력 밥상' 메뉴 개발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오윤아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오윤아 아들 민이와도 반갑게 인사할 만큼 오래된 절친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오윤아 이소연 아이비는 첫 만남의 인연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아이비는 "오윤아와 2001년 댄스학원 아이돌 연습생 반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그때 민효린 함소원 왁스 등과 함께 연습했다. 오윤아가 가수를 준비했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라며 우월했던 포스를 칭찬했다.

아이비는 "만약에 오윤아가 솔로 섹시 가수로 나왔으면 난 명함도 못 내밀었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실제 오윤아는 2001년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때문에 가수를 포기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이소연도 오윤아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이소연은 "2008년 드라마에서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의 드라마가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착한 드라마였다"라는 오윤아 이소연의 회상과 달리 하필이면 오윤아가 이소연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등장해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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