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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보근 장염 증세로 말소…지성준, 트레이드 후 첫 콜업

뉴스1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 (롯데 자이언츠 제공) © 뉴스1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 (롯데 자이언츠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지성준(26)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무대에 나선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 정보근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정보근은 장염증세를 보여 이날 1군에서 빠졌고, 2군에 있던 지성준이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지성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공교롭게도 롯데 데뷔전이 친정팀을 상대로 한 경기다.

지성준은 이날 6번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서준원과 배터리를 이룰 예정이다.

한편, 지성준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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