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무더위로 수요 증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LG전자는 여름철 에어컨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달부터 창원공장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를 예측하는 APEC기후센터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동아시아 전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판매 또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에어컨 이용자들이 냉방 이외 공기청정, 제습 등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하면서 에어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 있다.
이에 LG전자는 올해 초 LG만의 차별화된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갖춘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공기가 들어오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팬까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4단계 기능은 ▲필터클린봇 ▲UV LED 팬 살균 ▲3단계 열교환기 자동건조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성능으로, 주요 부품을 알아서 관리해줘 편리하다.
특히, 필터클린봇은 고객이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사용할 경우, 일주일에 한 번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한다. 고객은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LG전자는 "휘센 씽큐 에어컨은 에어컨 내부에서 바람을 만들어주는 송풍팬을 UV LED 살균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을 적용했다"면서 "UV나노 기능은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드(TUV Rheinland)의 시험결과에서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는 것으로 검증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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