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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올해 첫 공무원시험 치러져…평균 경쟁률 17대 1 기록

뉴스1
1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매호중학교에서 2020년도 제1회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0.6.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매호중학교에서 2020년도 제1회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0.6.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공정식 기자 = 올해 첫 대구시 지방공무원 공개 경쟁 임용시험(8·9급)이 13일 지역 28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이번 시험엔 25개 분야 765명 선발에 1만3073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17대 1을 기록했다.

시험은 이날 오전 10시~11시40분까지 진행됐으며, 시험장엔 대구시 직원 1912명이 투입됐다.

각 고사장에는 감염관리책임자 1명씩과 감염관리요원도 4명씩 별도 배치했다.

이날 시험은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응시자들과 시험감독도 본인확인 절차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모두 착용했다.

시험장 입구에선 발열 체크를 통과해야만 입장이 가능했고 교실 안에서는 책상 간 거리를 1.5m가량 띄우고 응시인원도 20명 이하로 제한됐다.

대구시는 시험 하루 전날인 지난 12일 전문업체를 통한 시험장 소독을 했으며, 시험 후에도 추가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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