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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심판 비난한 대구 최원권 코치 벌금 300만원

뉴시스
[서울=뉴시스] 대구FC가 5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대구FC가 5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대구FC 최원구너 코치가 소셜미디어(SNS)에서 심판을 비난한 게시물을 올려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K리그1(1부리그) 2020 5라운드 성남FC와 원정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심판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대구 최원권 코치에 300만원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구는 성남에 선제골을 내준 뒤 에드가, 정태욱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5경기 만에 대구가 거둔 첫 승리였다.

연맹은 '공식 인터뷰뿐만 아니라 SNS 등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경기의 판정이나 심판에 관한 부정적 언급 또는 표현을 할 수 없다'라는 리그 규정을 징계 근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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