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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결승골' 울산, 성남 1-0 꺾고 6경기 무패행진

뉴시스

주니오 정규리그 7호골 득점 단독 선두 김남일 감독의 성남 2연패 수렁

[서울=뉴시스] 울산은 13일 오후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6라운드 홈 경기서 성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울산은 13일 오후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6라운드 홈 경기서 성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주니오의 극적인 결승골로 성남FC를 꺾고 6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울산은 13일 오후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6라운드 홈 경기서 성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 후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린 울산은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전북 현대(승점12)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 라운드에서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울산에 지며 2연패 늪에 빠졌다.

지난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멀티골로 복귀골을 성공한 뒤 무릎 부상을 당했던 이청용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윤빛가람을 투입한 데 이어 이동경, 비욘존슨까지 내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팽팽한 승부의 균형을 깬 건 해결사 주니오였다.

후반 41분 울산의 파상공세가 펼쳐졌고 크로스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주니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7호골을 터트린 주니오는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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