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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춘천 박사마을에 새 둥지 튼다…15일 이전

뉴시스
강원연구원 전경
강원연구원 전경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연구원이 춘천 박사마을로 이전한다.

강원연구원은 15일 춘천시 서면 박사마을에 위치한 신청사로 이전하여 새롭게 연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10월부터 공사가 이뤄진 신청사는 대지면적 8468㎡, 건물연면적 636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춘천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에 지어졌다.

새로 신축된 연구원은 각종 첨단 연구환경을 구비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친환경 및 주민 친수공간으로 건립됐다.

강원연구원은 1994년 설립돼 강원도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도정목표인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과제 및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신청사 건립과 발맞춰 정책 연구 강화를 위한 우수 전문인력 확충, 연구원 분원 및 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빅데이터 기반 통계정보 역량 강화 등 내실 강화와 외연 확대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노승만 강원연구원장 직무대행은 “강원연구원 신청사는 강원도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원 미션에 걸맞는 미래 지향적 첨단 연구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강원도 미래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현안,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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