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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하반기 손해율 개선 뚜렷 예상"- 유안타證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 하반기 손해율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정태준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지난해 하반기 손해율이 경쟁사보다 높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올해 손해율 개선도 가장 뚜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하반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면서 "보험영업이익은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공히 개선되며 증가하겠지만 그만큼 채권 매각 규모를 줄여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대해상의 연간 이익은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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