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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비 467억원 들여 농촌용수개발·배수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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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음성군청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음성군청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영농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67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이 같이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신규 착수지구인 앙성·감곡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기본조사 대상지구인 병암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등 2곳이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가뭄 상습지역에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하고자 저수지·양수장·용수로 등 수리시설 설치와 감곡 오궁리, 충주 앙성면 일대 577㏊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415억원을 투입한다.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병암지구 배수 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겪는 생극면 병암리, 금왕읍 정생리 저지대 농경지 65㏊에 배수시설물을 정비해 재해예방과 농업생산력 향상을 위한 국비 5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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