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표]코로나에도 여름 휴가 때 여행 가능한 해외 관광지는?

뉴스1

입력 2020.06.15 11:09

수정 2020.06.15 21:34

카리브해의 세인트 섬 © 로이터=뉴스1
카리브해의 세인트 섬 © 로이터=뉴스1


아시아. © 뉴스1
아시아. © 뉴스1


유럽. © 뉴스1
유럽. © 뉴스1


미주. © 뉴스1
미주. © 뉴스1


카리브해. © 뉴스1
카리브해. © 뉴스1


중동·아프리카. © 뉴스1
중동·아프리카.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예년과 달리 올 여름 바캉스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계획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중인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CNBC는 오는 8월 이전 여행지를 개방할 계획인 국가들을 소개했다.

입국 시 14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한 국가는 제외됐다.
다만 여행지 방문 후 소속 국가로 돌아갈 수 있는지, 혹은 귀국 후 별도의 자가격리가 필요한지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다.

또한 각국의 사정으로 여행지 개방 시기와 관련된 계획이 언제든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CNBC가 집계한 여행 가능한 나라들이다.


◇ 아시아·오세아니아

◇ 유럽

◇ 미주

◇ 카리브해


◇ 중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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