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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디, 학회 모바일 세미나앱 무료 지원

뉴시스

입력 2020.06.15 11:19

수정 2020.06.15 11:19

[서울=뉴시스] 키메디의 '학회 세미나앱(APP)' 이미지 (사진=키메디 제공)
[서울=뉴시스] 키메디의 '학회 세미나앱(APP)' 이미지 (사진=키메디 제공)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의료학술정보포털 키메디는 각종 학술대회, 학회 세미나 등을 지원하는 유료 '학회 세미나앱(APP)'을 의학회와 제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키메디 학회 세미나앱은 학술 행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망라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학술대회 예정인 학회에서 키메디에 회원등록 후 앱 무료이용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학회 소속 회원이 모바일 세미나에 참여하려는 경우에는 키메디 사이트 내에서 '회원가입 및 학술대회 사전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학술대회 관련 소식은 푸쉬(Push) 알림 기능을 통해 무료로 수·발신할 수 있다.

학술프로그램 일정은 날짜, 시간, 세션 별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키메디는 강의 중 투표나 질의응답을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쌍방향 서비스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능동적인 참여와 생동감 있는 의학지식 공유를 독려할 수 있다. 또한, 설문 기능을 통해 참석자들의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 수렴도 가능하다.

이 앱은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직접 학회 참석이 어렵거나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지면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동의 제한이 있다면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로 온라인 시청을 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강의자료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돼 있어 필요한 강의자료는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키메디 관계자는 "당사의 세미나앱은 학술대회뿐만 아니라 학회전용 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초록집 자료 다운로드, 학회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VOD 및 서베이 기능, 별도로 제공하는 학회홍보페이지 및 앱 푸쉬알림 서비스를 통한 무료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사와 달리 키메디 서비스는 다양한 학회, 의료인, 제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의료학습(CME) 오픈 플랫폼으로 의료진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학회세미나 무료앱을 이용하고 싶은 의료인 협회와 단체는 키메디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 제휴신청을 등록하고 절차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키메디는 의료학술정보 제공사 키닥이 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의료 포털 사이트로 평생의료학습(CME)을 위해 다양한 분야별 실시간 강의와 제휴학회 세미나를 제공하는 등 진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온라인 지식 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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