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포스코경영연구원, 포스리차이나 신설…"중국 전략수립 지원"

뉴시스

대표에 강태영 포스코 전문위원

[서울=뉴시스]포스코경영연구원이 중국에 포스리 차이나(POSRI China)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업무혁신비서관을 지내고 포스코에 복귀한 강태영 전문위원이 맡는다. 2020.06.16. (사진=포스코 제공)
[서울=뉴시스]포스코경영연구원이 중국에 포스리 차이나(POSRI China)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업무혁신비서관을 지내고 포스코에 복귀한 강태영 전문위원이 맡는다. 2020.06.16. (사진=포스코 제공)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중국에 포스리 차이나(POSRI China)를 설립했다. 대표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업무혁신비서관을 지내고 포스코에 복귀한 강태영 전문위원이 맡는다.

1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그룹의 중국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포스리차이나는 지난 3월 설립 등기를 마치고 최근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포스리차이나는 중국의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 정부기관, 철강 관련 학계, 산업계와 교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지 사업의 위험요소 관리 역시 핵심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철강 외 신성장 분야의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밀착 지원 활동에도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중국은 전기차·로봇·5G·친환경 기술 등 신기술과 공유경제·스마트 제조 등 신사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는 향후 중국 전략에서 신사업 기회 발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심상형 포스리차이나 연구원은 "중국의 수많은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강하게 변모하는 현장에서 우리 경제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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