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상호교류 MOU 체결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관내 문화예술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발전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16일 대학교측에 따르면 최근 관내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에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 및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이고 학교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양측은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활동 ▲학생 진로 및 직업 체험,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약속했다.
지난 15일 안양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대학교측에서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홍성만 학생지원처장, 김수연 취창업지원단장, 강현희 인문예술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측에서는 박인옥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세춘 경영기획본부장, 변동술 문화사업본부장, 정성희 정책기획부장, 한찬섭 기획홍보부 대리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대학교측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신(新)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는 안양대가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에 속도를 내면서 프론티어 교육기관으로 더욱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총장은 “공연예술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등을 보유한 대학이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인프라와 만나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더불어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7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캠퍼스 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대학’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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