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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중소기업 해외홍보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뉴시스

20개사 7월 3일까지 신청, 누리집 제작 등 해외마케팅 비용 지원

울산시청사 전경 (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사 전경 (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020년 하반기 중소기업 해외홍보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외국어 카탈로그와 누리집 제작 등 해외마케팅 기반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 광고, 해외 역직구 사이트 홍보이다.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분야는 카탈로그, 브로슈어(안내서), 이(e)-카탈로그, 동영상, 전시회 홍보 배너 등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분야는 PC 및 모바일용 외국어 누리집 제작과 업데이트 비용을, 해외 광고 지원 분야는 해외구매자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국내외 유명 광고 매체 및 일간지, 수출 전문 잡지, 인터넷 등에 공고 게재 비용을 지원한다.

해외 역직구 사이트 홍보 지원의 경우 아마존·알리바바 등 해외 기업 대 기업(B2B), 기업 대 소비자(B2C) 사이트 판매 계정 등록, 구글 등 해외 포털사이트 검색어 노출 등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개사당 최대 400만 원 한도로 공급가액의 80%이다. 지원금 한도 내에선 여러 분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 지원 사업은 기업 제작 시기별 수요를 고려해 상반기 25개사, 하반기 20개사를 추가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사업자등록증상 울산에 있는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울산 통상지원시스템(ultrade.kr)을 통해 7월 3일까지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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