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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 경북 및 대구 산업단지 대개조 현장방문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17일 경북, 대구지역 일자리 혁신 거점 계획 산업단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17일 경북, 대구지역 일자리 혁신 거점 계획 산업단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지역 일자리 혁신 거점 계획(산업단지 대개조) 예비 선정지역인 경북 구미 산업단지, 대구 성서 산업단지를 17일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위는 지난 11일에는 광주와 전남을 방문했다. 일자리위는 이날 오전 경북 대표 산업단지이자 전자산업 중심지인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 현지 입주기업, 지자체,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주력산업 침체 극복과 지역 경제 경쟁력 회복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오후에는 대구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거점인 성서 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제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혁신계획에 따라 경북도는 3년간 신규 일자리 2만1000명, 글로벌 선도기업 20개, 기술혁신형 기업 12% 증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지역에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향후 3년간 신규 일자리 5000명, 생산 1조7000억원 증가 등을 목표로 전기/자율차 부품, 섬유 신소재, 로봇 산업 육성 등 제조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 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김용기 부위원장은 “경북, 대구지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 및 부처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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