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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제작진, 전남대병원에 먹거리 전달.…코로나19 사투 응원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 제작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이 코로나19 의료진과 미화·시설·주차·보안 직원 등을 위해 먹거리 400여개를 보내왔다고 18일 밝혔다.
제작진이 보내준 먹거리는 국가지정음압격리병동·선별진료소·국민안심병원·감염관리실 의료진과 미화시설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전남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5일 '신상출시 편스토랑-면역력 밥상'편에 출연했다.
의료진 3명이 개그맨 이영자씨와 20여분간 영상통화했으며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고충이 전달됐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지역민의 격려와 후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방송국 제작진이 격려물품을 기증한 경우는 처음이다"며 "기증받은 먹거리를 통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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