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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20~21일 창작국악·단오전 공연

뉴시스
[광주=뉴시스] = 전통공연예술원 판 공연 모습. (사진=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전통공연예술원 판 공연 모습. (사진=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전통문화관에서 창작국악과 '단오'를 주제로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0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과 21일 '무등풍류뎐'으로 관람객들을 흥겹게 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공연예술팀 '전통공연예술원 판'을 초청해 '판이 들려주는 우리음악이야기' 무대를 선보인다.

흥을 돋우는 육자배기 민요부터 판소리, 창작국악, 설장구, 민요 등 우리 가락의 새로운 면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그려내며 출연진들의 합으로 함께 꾸민다.

또 '제비 노정기'를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연주되고 순천 굿거리 가사와 농악 '부포춤'이 가미된 '노적풍류'가 펼쳐진다.

21일에는 전통문화관 일원에서 '무등풍류 뎐' 6월 무대로 '단오전'이 펼쳐진다.

단오를 주제로 전시, 이야기, 공연 등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단오 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오미자청 나눔 행사도 열린다.

전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석 접선장이 만든 '백첩부채' '무용선' '대륜선' '백선' '황칠부채' '옻칠부채'가 전시된다.

또 단오의 세시풍속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지며 차륜병, 제호탕, 청포탁주 등 단오 음식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1m 이상 간격이 유지되고 마스크·일회용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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