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청석고 학생자치로 생활복 디자인·학교 상징 제작 등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 청주 청석고등학교가 학생자치로 하계 생활복 디자인과 학교 상징을 선정하는 등 학생자치의 꽃을 피우고 있다.
18일 청석고에 따르면 46대 학생회 환경봉사부장인 정상현 학생(3년)이 자발적으로 제안한 하계 학교 생활복 디자인과 학교 상징을 학교 구성원들의 호응 속에 공식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디자인을 제안한 정 군은 교명인 '청석'과 교화인 '장미'를 조합해 형상화한 문양을 학교 공식 상징으로 제안했다.
생활복 디자인도 학생대의원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석고는 앞으로도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단재연수원, 온라인 학부모 연수 활발
충북단재교육연수원(연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학부모 배움길 연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진로 진학과 자녀 소통, 학습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 학부모들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개설했다.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는 전날까지 무려 1200명의 학부모가 신청을 마쳤다.
연수원은 오는 25일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오전(10시~11시30분)과 오후(7시30분~9시)로 나눠 연수를 진행한다.
지난 16일 열린 이철환 작가의 '빛나는 별빛은 무엇을 만들어지는가?'의 강연에서는 350명이, 전날 시행한 이유남 교장의 '행복한 자녀! 존경받는 부모!'의 강연에서는 301명의 학부모가 실시간 방송 또는 다시 보기로 연수를 수강했다.
◇일신여고, 상당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충북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가 18일 청주 상당시니어클럽과 외부 환경개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신여고는 오는 12월 말까지 학교와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게 된다.
청주 상당시니어클럽은 공익을 위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노인의 적극적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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