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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반기 키워드, 시민행복 3대혁신+복지”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광한 남양주시장 제4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제4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제4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를 주재하며 “시정 하반기에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과 더불어 ‘시민행복 3대 혁신+복지’에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시민행복 3대 혁신은 교통혁신, 로컬택트 공간 창출, 생활폐기물 저감 등이며복지혁신은 기존 정책에 사회약자에 대한 배려를 보다 강화하는 방향을 보탠다.

이날 토론회는 박신환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남양주시가 추진해온 사업을 먼저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하반기 역점사업을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하는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강호진 기획예산과 팀장은 토론회에서 민선7기 출범 당시 전철이 없는데다 주요 도로의 교통난으로 출퇴근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난개발 방치로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중심축이 발전하지 못한 남양주 실태를 복기했다.

이어 왕숙신도시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정약용도서관 건립, 5개 권역을 연계한 땡큐버스 운행, 주요 4개 하천 82개 계곡정비, 도시계획조례개정으로 난개발 방지, 필요한 정보를 손쉽고 빨리 시민에게 전달하는 ‘내손에 남양주’ 서비스 실시를 지난 2년간 주요 성과로 손꼽았다.

남양주시 18일 제4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18일 제4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이에 대해 “지금까지는 세계화 속에서 모든 국가가 열린 사회였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닫힌 사회로 바뀌는 것이 트렌드이고, 사회문화적 시스템은 접촉하지 않는 언택트(untact) 체계로 변화될 것이니 우리 공직자도 온라인 회의와 재택근무를 지속 실시해 이런 시대적 흐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내가 사는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 증대로 로컬택트(localtact) 또한 중요해졌으니, 이에 적극 대처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로컬택트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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