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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반려동물 분야 취창업 돕는다…자격증반 운영

뉴시스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미래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돕고자 관련 자격증 교육반을 운영한다.(사진=순창군 제공)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미래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돕고자 관련 자격증 교육반을 운영한다.(사진=순창군 제공)

[순창=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미래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돕고자 관련 자격증 교육반을 운영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인 애견미용사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등 2개 과정의 교육생 15명씩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관련 산업 분야를 일컫는 '펫코노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취업 분야 구직시장도 활성화하고 있다.

핵가족 심화와 1인 가족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군은 애견 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의 수요 또한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애견 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해 그동안 광주나 전주 등 대도시로 오가야했던 불편함을 줄이고자 행복누리센터 내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애견미용사 교육과정은 다음달 6일, 반려동물 종합관리사는 다음달 15일 첫 강의를 진행한다.

순창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j0101@korea.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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