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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뉴스1
왼쪽부터 이교동 대전동부경찰서장,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 장현진 대리© 뉴스1
왼쪽부터 이교동 대전동부경찰서장,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 장현진 대리© 뉴스1
왼쪽 두번째부터 이교동 대전동부경찰서장, 농협 터미널지점 이재은 계장© 뉴스1
왼쪽 두번째부터 이교동 대전동부경찰서장, 농협 터미널지점 이재은 계장©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19일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와 농협 대전터미널지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에 근무하는 장현진 대리(33·여)는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에 속아 은행을 찾아온 50대 여성이 15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의심하고 이를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농협 터미널지점에 근무하는 이재은 계장(33·여)도 지난 6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에 속아 은행을 방문한 50대 여성이 '남편 화물차 수리를 위해 3500만원을 인출하고 싶다'는 말을 수상히 여겨 112로 신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이교동 대전동부경찰서장은 “은행직원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창구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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