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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뉴시스

세대수 비율에 따라 최대 3000만원 지원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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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공용 시설물 설치·보수 비용을 세대수 비율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조례를 개정해 지원기준을 10세대 이상 10년 이상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도 지원하고 있다.

황상태 김천시 건축디자인 과장은 "사업비 6억원을 들여 31개 단지의 주차장 보수, 옥상 방수, CCTV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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